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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시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일반 시민들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한강 밤섬을 26일 공개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자들과 밤섬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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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5.26 13:40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서울시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일반 시민들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는 한강 밤섬을 26일 공개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자들과 밤섬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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