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20일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쏟아져 나온 매도물량으로 장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넥센타이어는 전일대비 750원(4.40%) 하락한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에서만 6만여주 넘게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다. 국내 증권사에서는 삼성증권, 키움증권이 매도 상위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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