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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홍보대사에 김성주·박지윤 아나운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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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홍보대사에 김성주·박지윤 아나운서 위촉 왼쪽부터 박지윤 전 아나운서, 이병모 한돈자조금관리 위원회 위원장, 김성주 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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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국산돼지 한돈의 소비자홍보 단체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18일 위촉식을 열고 김성주, 박지윤 전 아나운서를 국산돼지 한돈의 2011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성주, 박지윤 전 아나운서는 “우리땅에서 정성들여 키운 우리돼지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국민들이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이해하고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 박지윤 전 아나운서는 다음달부터 방영되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한돈 TV 광고에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조해수 기자 chs9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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