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국제금융공사(CICC)가 기업 인수를 위해 50억위안(약 7억6800만달러)을 이달 말까지 조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16일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소식통은 CICC의 자금 조달이 중국 내 연금펀드, 보험사들의 투자 참여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CICC는 이와 관련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CICC는 중국 최대 토종 투자은행(IB)이다. CICC는 지난 2월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기업 인수를 위한 펀드 조성을 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고 자금 조달에 나서 왔다.
일반 기업 가운데서는 지난 3월 장쑤양허맥주가 3억위안을 CICC의 기업인수 목적 펀드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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