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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도미노피자는 제 48회 스승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RCY 중앙본부와 '도미노피자와 함께하는 제자들의 맛있는 사랑' 피자 파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자들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도미노피자가 선생님들께 깜짝 피자 파티를 선물해준다. 지난 4월 대한적십자사 RCY 중앙본부에서 진행한 '스승의 날 슬로건 공모전'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당선자 해당 학교 선생님들에게 도미노 파티카(Party Car, 피자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된 차량)가 출동해 현장에서 요리한 맛있는 피자를 제공한다.
행사는 지난 6일 서울 염창중학교를 시작으로 11일 철원 김화중학교, 12일 충북 탄금중학교, 13일 경기 봉일천중학교, 16일 강원 남춘천여자중학교에서 진행된다.
김명환 도미노피자 마케팅본부 상무는 "스승의 날의 뜻 깊은 의미를 알고 참교육을 응원,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제자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스승의 날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피자 파티를 통해 사제간의 돈독한 정과 스승의 날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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