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기자
입력2011.05.09 11:49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웅진씽크빅은 9일 최봉수 대표가 11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매수후 최봉수 대표의 지분은 4만134주로 늘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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