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노앤컴퍼니는 유동성 확대를 위해 보통주 30만주를 기관투자자( 에스브이M&A 1호투자조합)에게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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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1.05.06 12:34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우노앤컴퍼니는 유동성 확대를 위해 보통주 30만주를 기관투자자( 에스브이M&A 1호투자조합)에게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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