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대우조선해양이 외인들의 대거 매도에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27분 대우조선해양은 전거래일 대비 4.28% 하락한 4만1350원을 기록중이다.
3거래일 연속 약세로 도이치, 맥쿼리, 노무라증권 창구로 외인 매도물량이 14만주 이상 유입됐다.
한편 국내증권사들은 이날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헀다.
이날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해양의 최근 주가는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단기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상선 및 해양 수주 모멘텀 지속과 신조선가 재상승세가 예상돼 향후 주가 재상승 반전이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재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양플랜트ㆍ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한 수주모멘텀도 견고한 상태여서 연초부터 강조한 실적, 수주 동반성장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하반기에는 선가반등, LNG 선 발주 본격화 등을 예상해볼 수 있다는 점도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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