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해외주식펀드가 83일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3일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으로 해외주식형펀드에 750억원이 순유입 됐다.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는 1480억원 자금이 빠져나갔다.
채권형펀드는 1980억원이 순유입 됐고 머니마켓펀드(MMF)도 1조804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대비 20억원 감소한 98조2320억원을 나타냈다. 국내주식형펀드에서 700억원이 줄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680억원이 증가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1조1570억원 감소한 101조833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보다 1조9440억원 증가한 300조6940억원이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05조8460억원으로 전일보다 5900억원 늘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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