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독일 항공사인 루푸트한자가 1분기 2억2700만유로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9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예상치 2억4700만유로 영업손실보다 적은 손실을 기록했다.
1분기 총 순손실은 5억700만유로, 매출액은 64억 유로로 나타났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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