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이달 말까지 서울역 등 전국 18개 KTX-미니전문점 및 스토리웨이편의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달 중 KTX 캐릭터상품을 20% 싼 값에 살 수 있다.
유통?광고전문기업 코레일유통(사장 이광균)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TX-미니(mini) 캐릭터상품 20% 할인 특별판매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역 등 전국 18곳(KTX-mini 캐릭터전문점 9곳, 스토리웨이 편의점 9곳)에서 펼친다.
코레일유통은 이 기간 중 비누로 만든 카네이션 6종류도 판다.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이나 스승의 날(15일)에도 활용할 수 있는 특별상품들이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KTX-mini 캐릭터상품은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완구과 사무용품 등 어른용 상품까지 갖춰져 있다”면서 “특히 독특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비누 꽃은 감사선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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