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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SKT, 1Q 실적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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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질문>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연간 실적 가이던스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설비투자(CAPEX) 금액과 관련 중장기 전망은. (크레디트스위스 제프 강)


<답변>매출과 영업이익과 관련 경영계획상의 변동은 없다. 중장기적으로 CAPEX는 투자효율성 제고 노력을 통해 하향 안정화 추세를 유지할 것. (이하 답변은 안승윤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

<질문>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감소했다. 턴어라운드 시점은 언제로 예상하는지. (크레디트스위스 제프 강)


<답변>연간 기준으로 볼 때 올해 말까지 스마트폰 가입자가 1000만명에 도달하면 전체 가입자 중 스마트폰 가입자가 40% 수준. 특별한 외부요인이 없다면 올해 내 ARPU 턴어라운드 가능할 것으로 예상.

<질문>T스토어와 11번가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했다. 구체적인 매출액 등 가늠할 수 있는 숫자를 제시해달라.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답변>T스토어의 경우 올 1분기 가입자수 660만명. 다운로드 누적건수 2억건. 매출액은 3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0% 증가. 11번가는 올 1분기 매출액은 611억원. 시장점유율은 29.3%으로 2위인 옥션과 1%포인트 내외 차이로 좁혀졌다. 누적 회원은 1510만명. 특히 전년 동기 대비할 경우 두 배 수준 성장한 것.


<질문>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발언해달라. 동시에 IFRS가 미치는 영향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계획 등 있는지.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답변>주주환원에 대한 기존 기조 유지. 올해도 전년 수준의 현금배당할 것. IFRS로 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는 것은 회계정책 변경 때문이다. 향후 실질적인 사업 성과 개선이 가시화될 경우 자사주를 포함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나설 것.


<질문>순차입금 비율 등에 관한 목표는. (한국투자증권 양종인)


<답변>현재 특별한 차입 계획은 없다. 현 환율이 유지될 경우 연말 차입금 규모는 3조원 수준일 것.


<질문>2011년도 IFRS 적용한 단독 기준 매출액(이하 가이던스)은 13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2조4000억원으로 이해하면 되는지. (NH투자증권 김홍식)


<답변>가이던스 변경 없다. IFRS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언급한 금액이) 맞다.


<질문>주당 배당금이 상승하려면 SKT가 무엇을 달성해야 하는지. (NH투자증권 김홍식)


<답변>주당 배당금은 9400원. 배당성향은 50%다. 현금 배당 측면에서의 증가는 고려 대상 아니다. 다만 실적이 향상되면 자사주 매입 등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질문>무제한데이터 폐지가능성은. (NH투자증권 김홍식)


<답변>현재 시점에서 데이터무제한 서비스 폐지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


<질문>연초 가이던스 발표할 당시 영업이익 10% 이상 성장하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IFRS를 적용할 경우 영업이익 가이던스가 2조5800억원이 맞지 않나? (노무라 스탠리 양)


<답변>10% 성장 예상은 한국회계기준(K-GAAP)이었다. IFRS를 적용했더니 2010년도의 경우 감가상각으로 인해 조정분 반영 효과가 올해보다 크게 나타났다. 절대적인 금액을 환산하니 2조4000억원이 나온 것이다.


<질문>CAPEX 금액을 3000억원 늘린 이유는. (노무라 스탠리 양)


<답변>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사용량을 수용하기 위한 것.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선제적 투자 성격. 카카오톡 등의 영향은 제한적이다.


<질문>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수준은. 인하될 경우 마케팅비용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노무라 스탠리 양)


<답변>출고가 인하는 제조회사가 결정할 사안이다. 마케팅비용에 영향 미치지 않는다.


<질문>CFO로서 금융 엔지니어링에 대한 철학은. 영업 현금흐름상 지출 우선순위는. 장기적으로 볼 때 목표하는 EBITDA 마진은 어느정도. (BNP파리바 선청)


<답변>성장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있게 하겠다. CFO의 역할은 단기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만들어내고 중장기적으로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등 균형을 맞추는 것. 플랫폼과 신사업 부문에 우선 투자할 수 있도록 할 것. (EBITDA 마진과 관련) 수익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 기울일 것.


<질문>매출은 전년 대비 7000억~8000억원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거의 동일할 것으로 예상. 이유는. 감가상각 관련 EBITDA 오를 것으로 발언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모건스탠리 샘민)


<답변>IFRS 적용과정에서 감가상각비 조정이 있었다.


<질문>요금인하에 대한 정부의 결정 중 최상 혹은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해 말해 달라. (모건스탠리 샘민)


<답변>현재 다양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답변을 하기 어렵다.


<질문>올해 CAPEX 중 롱텀에볼루션(LTE) 망에 대한 투자 금액 비율은. 아울러 전국망 구축시 총 LTE 투자금액은 어느정도 예상하는지.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답변>올해 LTE 투자는 소폭이다. 서울 권역에 국한돼 있고 단말 등의 이슈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국망 LTE 구축 비용은 진행 정도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합리적인 예상이 가능할 것. 800MHz 대역의 중계기나 안테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타사 대비 투자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질문>7월 LTE 상용화 이후 요금제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답변>LTE 전용 요금제 필요하다. 현재 검토 단계에 있다.


<질문>LTE 구축 완료되면 데이터수용량은 3G 대비 어느 정도 늘어나는지.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답변>동일 주파수폭에서는 3배 정도 수용 확대 효과.


<질문>기존 보유하고 있는 주파수로 얼마나 버틸수 있는지. 향후 3~5년 동안 기존 품질을 유지하면서 3G, LTE도 할 만큼 용량이 충분한건지. (DSK 존 킴)


<답변>데이터트래픽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과 네트워크 계획 가지고 있다. 주파수 확보 필요하다. 현재 주파수 용량은 한계가 있다. 올 하반기에 추가 주파수 확보 위해 노력할 것.


<질문>요금인하 압박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은. 업계 차원에서 동조하고 협력할건지. (DSK 존 킴)


<답변>'요금인하 논란' 유감이다. 요금인하 관련 속시원하게 말할 수 없는 점 이해 바란다. 매년 요금인하는 이뤄져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액도 동시에 늘려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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