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열린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1번가의 경우 연간기준으로 볼때 손익분기점에 와 있다"며 "업계 2위와의 점유율 차이가 1% 정도로 좁혀진 상황에서 모바일 11번가 등 신규 서비스 등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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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1.05.04 16:17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4일 열린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1번가의 경우 연간기준으로 볼때 손익분기점에 와 있다"며 "업계 2위와의 점유율 차이가 1% 정도로 좁혀진 상황에서 모바일 11번가 등 신규 서비스 등도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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