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국제강이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3일 오전 9시24분 동국제강은 전일보다 2.05% 오른 4만7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으로 매수세가 유입중이며 맥쿼리증권을 통한 외인 매수 물량도 대거 이어지고 있다.
2거래일 연속 상승세며 이날 장중 4만8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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