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이하 협회)는 오는 13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소프트웨어 저작권 교육인 '정품이 흐르는 교실'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초등학생들의 저작권 침해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전국 80여 개 초등학교 약 1만 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가했다.
또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SW 저작권 특별 강사로 위촉 받은 개그맨 안상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 교육 강사로 나서 학생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저작권 교육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회에 따르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안상태와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저작권지킴이 선서식 ▲저작권보호 교육 동영상 시청 ▲저작권 교육 ▲저작권 OX 퀴즈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교 학생들에게는 올해 연말 '2011 저작권골든벨' 참가자격도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홈페이지(www.sp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이메일(zake@currentkorea.co.kr)이나 팩스(02-321-2775)로 보내면 된다. 선착순 10개교 모집이며 선정된 학교는 별도 공지된다.
협회 김은현 회장직무대행은 "학생 대상 저작권 조기교육은 SW 산업 성장의 기반을 다진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의 지적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