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부, 바레인ㆍ우간다ㆍ르완다에 재외공관 개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2초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정부가 에너지ㆍ자원외교 강화를 위해 중동 바레인과 아프리카 우간다ㆍ르완다에 재외공관을 설치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올 상반기 안에 바레인 수도 마나마와 우간다 캄팔라, 르완다 키갈리에 각각 재외공관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대국민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지역은 인접국 주재 대사들이 매년 한차례씩 방문해 외교업무를 수행해왔으나 앞으로 외교관이 상주하며 직접 현지에서 외교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