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직원들 환영 인사받으며 등청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오전 8시30분 첫 구청 출근, 직원들 꽃다발 받고 간부들과 티타임 가진 후 충무공 탄신제 참가로 업무 시작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직원들 환영 인사받으며 등청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이 28일 오전 8시30분 구청 본관 1층 로비에 첫 출근해 직원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인사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이 28일 오전 8시30분 경 직원들 환영을 받으며 중구청에 첫 출근, 업무를 시작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이른 시간부터 당선 사례 방송을 마친 후 구청에 첫 출근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본관 1층에서 구청 간부들로 부터 인사를 받았다.

또 직원으로부터 축하 꽃도 전달받고 인사를 나누었다.


이후 최 구청장은 구청장실에서 국장급 간부들과 차를 마셨다. 이 자리에서 최 구청장은 "이번 후보 경선 뿐 아니라 본선도 어렵게 치렀다"면서 "같이 잘 해보자"고 덕담을 나누었다.


한편 최 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명보극장 부근 이순신 장군 생가터에서 진행된 466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다례에 참가, 인사를 했다.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직원들 환영 인사받으며 등청 최창식 중구청장이 28일 오전 8시40분경 구청 출근 후 간부들과 첫 상견례를 갖고 덕담을 나누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