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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영協, 내달 3일 공공건설 효율성 확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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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건설경영협회(회장 변탁, 태영건설 부회장)는 오는 5월3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의원회의실에서 '공공건설시장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공공건설시장의 주요 이슈인 '공동도급제도' 및 '최저가낙찰제'에 따른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주제발표는 정원 율촌 변호사)건설공사 공동도급제도 개선 방안)와 김명수 카톨릭대학교 교수(최저가낙찰제 개선 방안)가 맡는다.


정부 관련부처에서는 이문기 국토해양부 건설경제과장, 김재신 기획재정부 계약제도과장, 남병덕 조달청 시설총괄과장, 김성일 국토연구원 건설전략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민간에서는 장진근 삼성물산 상무, 윤상담 계룡건설 상무 등이 토론자로 나서 공공건설시장의 효율성 확대와 이를 위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는 무료이며 한국건설경영협회 홈페이지(www.kfcc.or.kr)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협회 정책팀(02- 771-7933)으로 하면 된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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