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엘엠에스가 27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22분 엘엠에스는 전일보다 3.28% 오른 2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부국증권 창구로 매수물량이 유입중이며 이날 장중 2만67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엘엠에스는 전일 일본 미쓰비시 레이온이 보유하고 있는 역프리즘시트 특허를 사용할 수 있는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 체결로 프리즘시트와 역프리즘시트 특허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기업이라는 것이 증명됐다며 획기적으로 박 형화된 휘도향상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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