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인기 어린이 완구를 반값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 홈플러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구 아동용 완구 등 1300여종을 마련하고,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하는 ‘착한 완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중 5만원 이상 구매 할 경우 5000원 상품권과 '아이유'브로마이드, 문구세트 도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아동용 인구 블록완구인 ‘레고’와 인기 캐릭터 완구, 홈플러스의 직수입 미니카 인형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또 '엑스박스(XBOX) 키넥트 패키지'와 ‘닌텐도 위(Wii) 기획 패키지2’ 등도 행사 카드를 통한 구매시 2~3만원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한 닌텐도DS 게임타이틀 포켓몬스터도 기존 가격보다 싸게 판매한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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