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톱스타 이효리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정보윤 런던프라이드 대표가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예술학부 패션스타일리스트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25일 서울종합에술학교에 따르면 정보윤 교수는 핑클 데뷔 때부터 이효리와 함께하며 ‘효리시(Hyorish)’라는 신조어를 만들만큼 최고의 패션니스타로 등극시킨 주인공이다.
영국 런던대학 스타일링 스쿨을 졸업한 정보윤은 서태지, 듀스, 젝스키스, 보아, 핑클, 쿨, 하지원, 안재욱, 박지윤, 한가인 등의 스타일을 만든 1세대 스타일리스트다.
현재 애프터스쿨, 동방신기, 포미닛, 비스트 등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으며, 20여년 가까이 대한민국 톱뮤지션들의 스타일을 전담해왔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유명 디자이너 및 스타일리스트, 에디터, 머천다이징 등 실무 교수진에 의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패션 특성화 교육기관.
제너럴아이디어 디자이너 최범석, 아르마니 디자이너 출신 신재희, ‘금발이 너무해’ 스타일링 최선임, 황정음·장혁 스타일리스트 김은진, YG 빅뱅 스타일리스트 지은, SBS ‘영웅호걸’ 스타일리스트 박선영, 방송인 노홍철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문화복장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어 1년에 1000만원씩 총 2년간 지원해주는 해외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 IHQ엔터테인먼트, 스타일리스트그룹 씬 등과 산학협력을 맺어 인턴으로 활동하면 등록금 반액을 지원해주는 산학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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