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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박민영, 블랙&화이트 ‘보디가드룩’ 눈길‘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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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 박민영, 블랙&화이트 ‘보디가드룩’ 눈길‘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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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이제는 여자다!”

배우 박민영이 다부진 모습의 여성 경호원으로 변신, 폭풍 간지를 뿜어냈다.


박민영은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작가 황은경/최수진, 연출 진혁, 제작사 SSD)에서 전직 유도선수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여자 경호원의 모습을 선보인다. 아픔이 많지만 밝고 건강한 모습을 가진, 생활력 강한 88만원 세대의 소탈한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

박민영은 첫 촬영에서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수트를 갖춰 입은 전형적인 블랙&화이트 ‘보디가드룩’을 선보였다.


극 중 박민영은 가난하지만 사명감 높은 경호원 역할인 까닭에 베이직한 디자인의 정장을 갖춰 입는 ‘단벌 숙녀’가 된 것.


하지만 박민영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야무진 경호원의 모습을 100%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꽃선비’로 인기를 끌었던 박민영의 새로운 면모에 큰 기대감이 쏠리고 있는 이유다.


무엇보다 박민영은 다소 낯선 여자 경호원이라는 직업을 통해 액티브하면서도 사명감 높은 열혈 ‘레이디 가드(lady guard)'를 완벽하게 담아낼 계획. 기대 이상으로 보디가드 역할에 딱 들어맞는 박민영의 모습에 제작진들 역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박민영은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며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펼칠 예정. 꽃처럼 빛나는 두 사람의 만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시티헌터’ 제작사 측은 “박민영이 보디가드로서 반듯하고 빈틈없는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어 만족감이 크다”며 “특유의 밝고 건강한 박민영 이미지와 김나나 역할이 잘 어우러져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는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 츠카사 호조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로, 특히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드라마화 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배경은 2011년 서울로 바뀌게 되며,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비중 있게 그려질 전망이다. 또한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큰 줄거리가 펼쳐지는 등 크고 작은 사건들의 해결을 통해 많은 상처와 아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통쾌함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질 예정이다.

'시티헌터' 박민영, 블랙&화이트 ‘보디가드룩’ 눈길‘확’


대한민국 최고 인기 배우 이민호와 박민영, 진혁PD의 호흡, 여기에 탄탄한 집필 능력을 인정받아온 황은경 작가까지, ‘시티헌터’가 2011년 안방극장에 핵폭풍을 몰고 올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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