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작년 11월에 이어 5개월여만에 삼성 서초사옥을 방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21일 사내 어린이집과 홍보관인 딜라이트를 방문했다.
앞서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본관으로 출근을 하고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전 보고를 받은 후 오후 2시가 넘어 사내 어린이집을 방문,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서초사옥 한 켠에 마련된 홍보관인 삼성딜라이트를 둘러보면서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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