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인트론바이오가 슈퍼박테리아 분자진단제 임상시험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이틀재 강세다.
21일 오전 9시47분 현재 인트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5.19%) 오른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전일 LG생명과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VRE(Vancomycin Resistant Enterococcusㆍ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슈퍼박테리아 분자진단제에 대한 진단 임상시험을 완료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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