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삼호중공업이 법인 명의로 자사 보통주 353주를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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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1.04.19 15:41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삼호중공업이 법인 명의로 자사 보통주 353주를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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