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구민 등 8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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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19일 국가 발전의 원동력인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전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새마을가족과 구민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4월 22일 새마을의 날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행사는 새마을지회장, 새마을단체장, 새마을지도자와 구민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에 공로가 있는 10명의 새마을지도자에게 표창을 주었다.
이어 열린무대를 시작으로 구의문 어린이회관 어린이대공원역 어린이대공원 정문을 돌아 다시 열린무대까지 걷기대회가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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