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질문>3세대(3G) 망의 포화 속도 등을 고려할 경우 롱텀에볼루션(LTE) 자체도 금방 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LTE-어드밴스드(Advanced) 까지 갈때까지 어느정도 버틸수 있을지.
<답변>같은 주파수 대역에서 용량이 3배다. WCDMA 포함해서 LTE 데이터 수요가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주파수가 추가적으로 필요할 경우 정부와 협의 통해 마련하겠다.
<질문>태블릿PC의 데이터 수요가 스마트폰의 10배 수준이라는데.
<답변>태블릿PC의 데이터 수요는 현재까지 조사된 바로는 스마트폰 대비 2배 정도다. 무제한 요금제를 하고 있는데 조건없이 하겠다는게 아니다. 기지국 포화가 안된다는 전제하에. 속도제한을 할 근거가 마련돼 있고 커뮤니케이션도 했다고 생각.
<질문>5MHz는 7월 10MHz 방식은 언제 ?
<답변>준비하고 있는 800MHz 대역. 7월초 CDMA 가입자들이 상당수. 7월에는 5MHz 만 열 것이다. 올 연말 정도에 10MHz가 본격화될 것. 5MHz, 10MHz 모두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
<질문>LTE 서비스는 원래 서울 권역만 하기로 하지 않았나. 전국망 서비스로 전략이 바뀐건지.
<답변>LTE가 기간망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2013년 전국 82개 도시에 서비스할 것. 고객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이 계획은 앞당겨질 수 있다.
<질문>영상통화가 클리어하지 않다는 견해에 대해.
<답변>WCDMA 보다 훨씬 낫다. 본격 영상서비스는 LTE부터 시작될 것. 유선에서 하는 많은 서비스들이 무선에서도 가능해질 것. 호핀과 같은 멀티기기 환경에서 쓰는 서비스도 활성화될 것. 동영상과 화상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활성화될 것.
<질문>LTE 및 LTE-A 투자규모는 ?
<답변>800MHz 방식이다. 기존 중계기를 쓸 수 있다. 투자비 대비 효율적으로 망을 롤아웃할 수 있을 것. 전체 투자규모는 내부 결정과정 및 IR 이슈 등에 따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 고객의 수요 등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 내년초 23개시 정도 커버될 것. 늦어도 2013년 82개시(필요시 앞당길 수 있음)
<질문>LTE에 앞선 망은 어떻게 활용되나 ?
<답변>대체(우회)망에는 펨토나 와이파이 등이 있다. 와이파이는 1.8GHz. 청정지역 5GHz 등. 3G는 음성과 데이터, LTE는 고속 데이터, WCDMA는 음성을 받아내는 역할을 할 것.
<질문>삼성전자와 LTE망 호환단말기 개발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어느정도 단계인가 ?
<답변>삼성전자, LG전자 포함 여러 제조회사와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진행중. 모뎀은 7월1일 1~2종 정도 출시할 것. 스마트폰은 연내 3~4종 정도 출시. 태블릿PC는 1~2종 정도 출시(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제조회사도 참가하는 관계로 내년에는 다양한 단말 가능해질것.
<질문>주파수 배정과 관련 KT가 SK텔레콤을 배제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
<답변>실제로 고객 100만명당 주파수 SK텔레콤이 가장 적다. 주파수가 효율적으로 분배되려면 고객당 주파수로 고려해야 한다. 2.1GHz 대역은 SK텔레콤으로 배정돼야 함.
<질문>요금제는 ?
<답변>LTE는 WCDMA와 별도의 요금제를 검토하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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