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양종금증권은 5월 중순까지를 섹터별로는 에너지, 소재, 금융섹터, 업종별로는 정유, 철강, 건설, 기계, 화학, 은행, 지주회사업종의 상대 매력도가 높다고 전망했다.
김승현 애널리스트는 18일 "이번 달 컨디션에서도 에너지와 소재섹터로 대표되는 원자재가격 상승 수혜주의 투자매력도는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원자재 상승 수혜주 중심의 상승과 차별화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주가수준과 밸류에이션 부담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여타 환경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심리적 부담을 이기는 방법이 데이터라고 한다면 관련 수혜주를 미리 버릴 시점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특히 관련주는 어닝 수정 지표의 우위가 지속되면서 주가 급등에 비해 밸류에이션 부담은 적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이익전망치의 상향조정이 주가상승을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올 들어 섹터별 이익수정비율을 살펴보면 에너지, 소재, 기타(지주회사)등 소위 원자재 가격상승 수혜주의 긍정적 변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동양종금증권은 성장성이 유지되는 업종(기존 주도주)과 함께 보험, 은행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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