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상기 육군 참모총장은 18 오후 3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직업능력개발과정 개설'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근예비역, 단기부사관 등을 위한 야간 직업훈련 과정 개설 및 취업지원 등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올해 폴리텍 서울강서ㆍ대전ㆍ광주ㆍ대구 캠퍼스에서 135명의 상근예비역을 대상으로 4개 직종의 야간 직업훈련 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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