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일본 도치기현 남부에서 16일 오전 11시19분경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지진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진도 5, 도쿄에서 진도 4로 관측됐으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지진에 따른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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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창기자
입력2011.04.16 12:20
[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일본 도치기현 남부에서 16일 오전 11시19분경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날 지진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진도 5, 도쿄에서 진도 4로 관측됐으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지진에 따른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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