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켄홈메이트 둘째날 3오버파, 가타야마 신고 이틀째 선두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일본의 상금왕' 김경태(25ㆍ사진)가 4번홀(파5)의 트리플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김경태는 15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골프장(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011시즌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둘째날 3오버파의 난조로 공동 14위(3언더파 139타)로 내려앉았다.
김경태는 이날 버디 2개와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기록했다. 김경태와 함께 공동선두로 2라운드를 시작한 가타야마 신고(일본)가 3타를 더 줄여 단독선두(9언더파 133타)로 올라섰다. '영원한 라이벌' 이시카와 료(일본)는 공동 10위(4언더파 138타)다.
한국은 허석호(38)가 공동 14위, 김형태(34ㆍ토마토저축은행) 공동 30위(1언더파 141타), 김도훈(22ㆍ넥슨ㆍ회원번호 752) 공동 39위(이븐파 142타)다. 배상문(25)은 이틀 연속 1오버파씩을 쳐 합계 2오버파 144타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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