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LG화학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CS증권 창구를 통해 12만주이상의 매수세가 몰렸다.
14일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만원(4.19%) 오른 49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틀 연속 상승세다.
대우증권은 최근 화학과 정유업종에 대해 각각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화학은 스프레드 추가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톱픽으로 LG화학과 OCI를 추천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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