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방은 5일 김형곤 대표가 10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대표의 주식수는 357만6643주로 늘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광호기자
입력2011.04.05 15:09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방은 5일 김형곤 대표가 10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대표의 주식수는 357만6643주로 늘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