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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재단,주거취약계층 주거문제 해결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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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주거 문제 해결 위해 설립된 주거복지재단 출범 4년 맞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재)주거복지재단(이사장 김정호 강원도립대학 총장)이 출범한지 4년째를 맞았다.


주거복지재단은 쪽방 비닐하우스 고시원 여인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주거 지원을 함으로써 국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국토해양부장관 허가를 받아 2007년 12월 20일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주거복지재단,주거취약계층 주거문제 해결 앞장서 김정호 주거복지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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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재단은 설립 이후 저소득층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쪽방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 648가구 임대주택 입주를 지원했다.


또 입주자 자활 유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에 소재한 성공회다시서기지원센터 등 민간의 주거복지전문단체 50곳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주거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재단은 이주비용과 동절기 난방비 제공 등 입주민들의 생활편익과 복지향상을 위해 2010년까지 총 1억1149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주거복지재단은 사랑의쌀 나눔행사을 개최해 임대주택 입주자 222가구에게 쌀 10㎏씩 전달했다.


국토해양부 공무원 급여 반납금을 통해 마련한 4억5000만원을 영세민 1450가구 생활비 로 지원했다.


또 LH 사랑나눔행복 채움 한마당 행사를 공동추진해 총 4000가구에게 김장김치 와 쌀을 전달했다.


올해는 재단 설립 4주년을 맞아 ‘진정한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삼고 주거복지수요에 민첩하고 능률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단의 직제를 팀제(기획팀, 복지지원팀, 경리팀)로 개편, 주거복지 발전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는 등 재단 전임직원이 비장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올 역점 추진사업으로는 먼저 352가구의 주거취약계층에게 주거 지원을 함으로써 총 1000가구의 주거지원 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거취약계층에게 민간복지단체를 통해 주거지원 및 일자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이와 함께 자본금 확충을 통해 주거복지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하고 민간대기업, 대형 종교단체 등에게 후원 및 출연 등을 요청할 방침이다.

후원금품은 주거취약계층의 이사비용 및 동절기 난방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


최봉명 기획팀장은 "주거복지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주거복지재단의 재원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 보건복지부 지자체 LH 등과 정책공급자와 주거취약계층 등 정책수요자와 가교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국토해양부, 보건복지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활성화, 주거복지 협력 유지와 제도 개선 등 주거복지사업 발전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주거복지재단 김정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자활과 취업 알선, 사회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주거지원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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