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날씨]식목일, 봄기운 완연..일교차 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절기상 청명이자 식목일인 5일은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대전과 광주 3도, 부산 7도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높겠다. 낮 기온은 예년보다 높아 서울 17도, 대전 18도, 광주와 대구 19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건조한 날씨 속에 등산 시에는 산불을 조심해야겠다. 영동지방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4일 강원 영서 내륙과 충북, 영남지방 곳곳까지 확대됐다.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따뜻한 봄날씨는 수요일까지 이어지며 목요일과 금요일에 거쳐 전국에 다소 많은 봄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황사가 밀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