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펀딩 원활치 못한 가운데 월물교체도 요인
$pos="C";$title="";$txt="[표] FX 1개월 스왑포인트(단위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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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FX스왑포인트 1개월물이 한달여만에 최저치를 기록중이다. 외환스왑시장에서 달러펀딩이 원활치 못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월물교체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익일부터는 한달짜리가 길어질 요인이 있어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9일 오후 1시14분 현재 FX스왑포인트 1개월물이 전일비 0.1원 하락한 1.9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달 24일 1.90원이후 한달여만에 최저치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달러펀딩이 기간물이 거의 없어 오버나잇만 되고 원활치 않기 때문이다. 월물교체 요인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반면 FX스왑이 전반적으로 약해보이진 않는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한달 날짜가 짧아서 그렇다. 익일이면 다시 길어져 FX스왑이 다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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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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