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28일부터 이틀간 한국투자증권과 브레인투자자문의 운용역량을 극대화 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스텝다운U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지진과 중동문제 등의 지정학적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밸류에이션 왜곡이 나타난 종목들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스텝다운U랩의 장점이자 업그레이드된 요인이다.
스텝다운U랩은 '자산배분 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편입비중을 축소함으로써 적극적 위험관리를 실시하는 상품으로 계약금액(5000만원) 기준으로 7% 수익률 도달 시에 주식 자산의 비중을 50% 이하로 축소, 9% 수익률 도달 시 30% 이하로 축소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한국투자 스텝다운U랩'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현물입고도 가능하다. 랩 수수료는 선취 1.2%(계약금액 기준) + 후취 1.8%(예탁자산의 평잔)이다. 또한 가입과 해지가 자유로워 운용 개시 이후 별도의 수수료 없이 중도 해지할 수 있으며 성과수수료, 매매수수료가 없어 수익률 제고가 가능하다.
한편, 지난 2월15~16일 양일간에 걸쳐 모집된 한국투자증권과 브레인이 운용한 스텝다운랩은 23영업일만에 수익률 8.02%를 기록해, 주식편입비율을 30%이하로 낮추는 등 안정적인 운용에 들어갔다. 이 같은 운용성적은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1.23%)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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