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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배우 지진희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진희는 오는 31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아우디 출품 모델 공개 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우디 코리아의 이연경 마케팅 총괄 이사는 "배우 지진희의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다이내믹한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이미지와 공통점이 많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완전 전기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고성능 스포츠카 '아우디 e-트론(Audi e-Tron)' 컨셉트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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