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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오른쪽)이 24일 오후 7시 강남구 삼성2문화센터 강당에서 열린 ‘디디미 길안내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 강남구 내 111개 구두박스 운영자로 구성된 ‘디디미 길안내 봉사단’ 단원의 선서를 받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강남구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길안내 봉사를 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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