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금호타이어가 중국발 악재에도 불구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3일 금호타이어는 전일보다 1.40% 상승한 1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호타이어는 전일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마감했고 이날 장 초반에도 약세를 보여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전일 타이어 원료인 고무 배합비율을 놓고 논란을 빚은 중국에서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관련자들을 해임했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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