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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소금 등 식품의 방사성 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 소금 진열대에 일부 제품이 판매량 급증으로 품절돼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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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3.21 17:35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소금 등 식품의 방사성 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 소금 진열대에 일부 제품이 판매량 급증으로 품절돼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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