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UN안보리, 리비아 비행금지구역 승인.. 군사작전 이뤄지나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에 대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승인했다.


안보리는 ‘외국 군사력이 어떤 형태로든 리비아 영토에 진주하지 않는 것’을 전제 아래 리비아군의 공격행위를 중단시키고 민간인을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합의했다.


미국을 포함한 10개국이 표결에 찬성했으며 반대를 표명한 국가는 없었고 5개 국가가 기권을 선언했다. 비토(거부)권을 가진 러시아와 중국은 예상대로 기권했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