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신한지주, 외국계 러브콜에 5일만에 반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신한지주가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계 매수물량도 눈에 띈다.


16일 오전 9시29분 신한지주는 전일보다 3.61% 상승한 4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CLSA와 JP모간 창구로 외국계 매수 물량이 대거 유입중이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신한지주에 대해 " 수익성이면 수익성, 성장성이면 성장성, 건전성이면 건전성 모두 흠잡을 곳이 없다"며 목표주가 6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 다.


IBK투자증권의 이혁재 애널리스트는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진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인수합병(M&A)을 통한 비은행부문도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 요인이 부 각되더라도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