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신한금융지주는 21일 이사회를 열어 한동우 회장 내정자와 서진원 신한은행장을 이사로 신규 추천하는 등 이사회를 쇄신했다.
신한지주는 사외이사 수를 8명에서 10명으로 늘리고, 사내이사 수를 4명에서 2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또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의 위원 수는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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