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예당이 자회사 실적 상승에 9일 급등세다.
이날 오후 1시38분 예당은 전일보다 7.40% 오른 897원에 기록하고있다.
예당은 이날 최대주주로 있는 자회사 다이렉트미디어가 지난 해 197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창사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예당의 자회사 중 주요 콘텐츠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는 예당미디어와 다이렉트미디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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