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까지 접수.. 일반 단원 8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는 중구를 대표하는 음악사절단인 중구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중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0세 이하 여성으로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고 합창단원으로서 자질이 있는 자이다.
모집인원은 일반단원 8명이며, 지원서와 이력서 각 1부와 사진 2매를 준비해 3월 17일까지 중구청 문화체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오디션과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중구 구립합창단은 매주 월ㆍ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충무아트홀 6층에 위치한 연습장에서 연습을 한다.
노래를 통한 봉사 활동과 구청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