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부 "올해 공공주택 계획대로 21만가구 공급"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보금자리 2차 지구 토지보상 올해 실시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토해양부는 공공주택 공급 목표치인 21만가구를 계획대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그린벨트내 보금자리주택 9만5000가구를 계획대로 풀었으며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시행자와 공공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논의 중이다.

먼저 보상이 다소 지연된 고양원흥 보금자리 지구와 하남미사 지구는 2013년 11월 입주 일정에 차질이 없게 보상을 마무리 짓는다. 또 2차 지구도 올해부터 보상을 실시해 입주 일정인 2014년 6월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올해 목표치인 21만가구 공급도 지자체 공급물량 확대와 사업추진방식 다각화 등을 통해 달성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는 LH의 자금난의 경우 관계 부처와 협의해 다양한 정부지원방안을 마련중에 있다고 답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