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울산에서 세 번째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울주군 가천리의 한 돼지 농가에서 지난 2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어미 돼지 1마리가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이 돼지를 이미 매몰처분했고 의심 증상을 보인 이 농장의 돼지 60 마리도 추가로 매몰 처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황준호기자
입력2011.03.06 01:20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울산에서 세 번째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다.
울산시는 울주군 가천리의 한 돼지 농가에서 지난 2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어미 돼지 1마리가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이 돼지를 이미 매몰처분했고 의심 증상을 보인 이 농장의 돼지 60 마리도 추가로 매몰 처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