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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해리(그룹 다비치 소속)가 5일 오후 3시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천국의 눈물' 공연을 앞두고 오후 1시에 도착, 마이크를 차고 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3월 19일까지 수요일은 오후 3시 8시, 화 목 금요일은 오후8시, 토요일은 오후 3시 8시, 일요일은 오후 2시 7시에 공연한다.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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