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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 매스티지가 클렌징오일 신제품 '티스 퍼펙트 오프 오일'을 출시했다.
그동안 일본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이 제품은 내수성 오일로서, 물과 섞여도 뿌옇게 되거나 세정력이 떨어지지 않아 젖은 손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까지 깔끔하게 씻어내면서도 기존의 클렌징오일과는 달리 물 세안 후 미끌거림이 전혀 남지 않고 산뜻하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지하 매장, 드럭스토어,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한국시세이도에서 정식 수입한 제품에만 하단에 홀로그램이 부착돼 있다. 230㎖ 용량이 1만8000원대.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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